대학의 기능에 대한 간단한 고찰
1. 명문대는 무엇인가?
단순히 name이 아니라 취업이 보장되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이며, 그것을 밀어주는 곳이 명문대이다.
학생들에 대한 처우가 최고, 복지가 최고인 곳이 바로 명문대이다.
★명문대: 해당학과 학생들에 관해 등록금, 취업, 인턴, 시험기간 중 간식, 유학, 장학금, 여가, 소통 등 학생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인프라를 보장해준다.
☆네임벨류있는 학교: 해당학과 학생들에게 인턴, 시험기간 중 간식, 유학, 장학금, 여가 등 학생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인프라를 보장해준다.
☆국립대: 해당학과 학생들에게 시험기간 중 간식, 유학, 장학금 등 학생들에게 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장해준다.
○지방사립대 : 해당학과 학생들에게 시험기간 중 간식, 장학금 등에 대해 학생들에게 할 수 있는 인프라를 준다.
?지방사립대: 해당학과 학생들 중 일정한 인원에게만 시험기간 중 간식, 간헐적 장학금 등을 준다.
2. 어쨌든 대학을 간 사람들은 그곳에서 무엇을 뽑아먹어야 하는가?
갈수록 대학은 취업이 잘되는 학과들만 점점 살아남아간다.
그리고 ★,☆,○는 학과만 잘 골랐으면 하위권 학생이라도 노력하면 희망이 있다.
?인 대학은 학과를 잘 골랐어도 재학생 시절 뿐만 아니라 취업까지 자신이 알아서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자격증을 써먹는 곳을 자기가 발로 뛰고, 인터넷을 뒤져서 채용공고를 알아내야 한다.
3. 결론: 선택과 집중을 잘하자
자신이 원하는 학과를 선택해서(취업이 어려운 학과라면 그것을 감싸주는 학과를 더 넓게 찾아보길)
그 학과에 맞는 공부를 집중하자.
그리고 취업이 잘되는 학과, 블루오션인 학과더라도 학생 복지가 좋은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하며
돌이킬 수 없는 재학생일 경우, 특히나 고등학교 공부에 자신이 없는 재학생이면
책임을 받아들이고 자격증을 위해 졸업하도록 노력하고, 취업도 자신이 발로 뛰고,
심지어 졸업하기 위해서도 발로뛰어야 되는 학교가 있으니 열심히 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