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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0일 환경, 바이오분야에 도전장을 내밀다

정알못 2021. 8. 10. 20:17

정치 부문

제목: 핵심 기술 접근에 제동 건 , 연구원 방문도 심사하는 대만

URL-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11&aid=0003948329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은 중국의 기술 탈취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들을 도입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일본·대만 등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첨단 기술의 매각·이전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면서 필요하다면 국가원수가 직접 나서 기술이전을 막기도 한다.

 

경제 부문

제목: GM 볼트EV 리콜에 LG전자·화학 3000억원 충당금 반영

URL-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5007470

쉐보레 볼트 ev

출처: https://blog.naver.com/exist914/222381736294

LG전자와 LG화학이 영업이익을 정정한 까닭은 GM의 볼트 EV 리콜 비용 관련 충당금을 반영하면서다. LG전자는 2346억원을, LG화학은 910억원을 각각 충당금으로 쌓았다. LG화학은 배터리(이차전지)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100% 지분을 보유했다.

 

LG전자 관계자는 “GM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3사가 공동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만큼 이번에 설정한 충당금은 각사가 개별적으로 추정한 것으로 분담비율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며 실제 각사가 부담할 비용은 원인 규명과 조치 방법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현재 고객사·모듈 제조사와 리콜 원인을 분석 중에 있다향후 진행되는 리콜 경과와 원인 규명 결과에 따라 충당금 규모는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구야.... LG배터리가 어쩌다가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만... ....

 

제목: 차백신연구소, 증권신고서 제출"9월 코스닥 시장 입성

URL_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215&aid=0000977266

출처: https://newsroom.daewoong.co.kr/archives/7935

특징

시장성이 큰 질환별 파이프라인 확장

속도감 있는 임상 및 성공적인 기술이전(하지만 바이오 임상은 언제나 실패할 위험성 있으므로 주의)

대규모 정부과제 수주

<대표작>

-팜포(L-pampo)

리포-(Lipo-pam)

<임상 진행중인 약품들>

CVI-HBV-002 => 만성 B형 간염 완치를 목표로 함

프리미엄 B형 간염 예방백신

Q. B형 간암이 뭔가요?

A. 우리나라 간암 사망률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중요한 사실은 간암의 70% 이상이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기인하고 있다는 것. 만성 B형간염 경로의 60% 이상은 출산 시에 엄마로부터 옮는 수직감염. 나머지 40%는 감염된 환자와의 성관계, 비위생적인 치과 기구, 주사바늘, , 부황, 면도기, 칫솔, 문신 등으로 옮는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22/2021072201886.html

대상포진 백신(CVI-VZV-001)

<포부>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독자적인 면역증강 기술기반 질병완치가 가능한 치료백신 상용화에 주력할 것

 

물론 이 상장기업이 경쟁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같은 주식 쪼랩이 여기 접근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아쉽지만 난 여기는 포기하겠소.

 

제목: 현대중공업,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URL-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417&aid=0000723917

현대중공업은 이번 조달 자금으로 수소암모니아선박, 전기추진 솔루션, 가스선 화물창 개발 등 무탄소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선박의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AI기반 스마트선박자율운항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능형 자동화시스템, 데이터 기반 운영시스템 등을 도입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조선소를 구축하고 해상수소 생산 플랜트 개발 등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 투자도 강화한다.

다만 아직까지 샴페인을 터뜨리기는 이르다. 수주가 실적에 반영되려면 적어도 2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계약부터 인도까지 2년가량 소요되는 만큼 올해 실적에 반영되는 물량은 주로 선가가 낮았던 2019년 수주한 물량이다. 2019년 당시 조선 3사의 합산 수주 목표 달성률은 81% 수준에 그쳤다. 당장 올해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특히 조선업계는 선수금보다 인도금이 큰 헤비테일(Heavy-Tail) 계약을 주로 맺는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조선사들은 선박을 만들어 선주에게 인도하기 전까지 대부분 스스로 자금을 조달해 건조한다. 선금으로 전체 대금의 40%만 받고, 인도할 때가 돼야 잔금 60%를 지급받는 만큼 선박 제작 과정에서 재무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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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이번 조달 자금으로 수소암모니아선박, 전기추진 솔루션, 가스선 화물창 개발 등 무탄소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선박의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AI기반 스마트선박자율운항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능형 자동화시스템, 데이터 기반 운영시스템 등을 도입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조선소를 구축하고 해상수소 생산 플랜트 개발 등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 투자도 강화한다.

URL: https://youtu.be/CHilsh7Ui2I

생활/문화 부문

제목: 한국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EV’ 규격 확대 출시

URL-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3&oid=119&aid=0002519117

저소음 주행 환경을 위해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발생하는 소음을 줄여 정숙성을 극대화했고, 최적의 피치 배열을 통해 주행 시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시키는 등 다양한 소음 저감 기술이 적용됐다.

키너지 EV’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의 전기차 프로젝트에도 함께하며 전기차 전용 타이어로의 위용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713일 시작한 폭스바겐의 ‘ID.4 미국 투어프로젝트 차량에 장착되며, 오는 10월까지 버지니아 주를 시작으로 미국 48개 주를 누비고 있다.

 

2개월 후 한국타이어 기사가 어떤 내용으로 나오는지 지켜보고 주식 투자를 해야겠다.

 

 

우리나라 정부가 조선업에 투자를 크게 계획하고 지원하기를!

우리나라에 IT, 해양산업 엔지니어들이 많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