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옥저
동예
고구려에 흡수된 두 나라에 대한 내 생각
옥저
-물이 새는 곳(두만강 유역 일대에 존재)
-동옥저, 북옥저
-동옥저: 함흥 일대
-북옥저: 두만강 유역
-목곽묘
이미지 출처:http://m.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51981.html#cb
-고구려 11대 통치자 동천왕(227~248)이 위나라 군대를 격퇴시켜 계속 옥저가 고구려에 귀속되었다. ->사실상 고구려 건국 시기부터 옥저는 귀속된 것이죠.. 그래서 문화 등이 유사합니다
*여기서 위나라는 전국 7웅 중 순위 5인 나라입니다.
->제 포스팅 전국 7웅을 간단히 봐 주세요~~
동예
-동쪽의 종족(한반도 동해안 쪽에 있다고 함)
-동예는 고구려에 복속되었지만(광개토대왕때 복속) 그들만의 풍속이 독자적으로 있었다
-책화와 무천이라는 제천행사
3. 고구려에 흡수된 두 나라에 대한 내 생각
물론 고구려는 거대한 부국강병을 이룬 나라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계속 팽창, 팽창을 외치느라 정작 고조선의 후예였던 부여, 옥저, 동예는 고구려에 의해 흡수가 된게 아쉽다. 그들만의 문화가 있었을 텐데 영향력이 큰 고조선 후예가 문화를 거의 가리면서 알 수 없게 되었다.
그들의 문화를 좀 더 알 수 있는 그런 유물이나 사료가 조금이나마 발견이 되기를 바란다..